인지인_고혜선2018-05-28T09:08: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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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제품 라인업을 정합니다.

R&D팀 고혜선 수석

나의 이야기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R&D팀에서 일하고 있는 고혜선입니다. 인지소프트는 저의 첫 직장으로, 벌써 육아휴직을 하고 복직까지 했네요.

R&D팀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지금은 R&D팀에서 PL 및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PL로서는 이미지 처리 및 인식 관련 제품과 서버 서비스 모델이 잘 결합하여 효과적인 서버 인식 솔루션이 개발될 수 있도록 협의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이미지 처리 쪽 서버 모듈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지소프트의 어떤 제품 또는 솔루션을 담당했고, 장점은 무엇인가요?

OCR(바코드 생성기/인식기, 인감 대사, 신분증 인식기 등)을 주로 개발해왔습니다. 인지소프트 솔루션은 기능 확장과 성능 향상, 플랫폼 다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전처리, 인식 등의 core 기능을 자체 기술로 보유하고 있고, 단위 기능 단위로 모듈 인터페이스가 구성되어 있어서 가능한 것이라고 봅니다.

주변에서 솔루션에 대한 반응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가족들이 K뱅크 계좌를 만들면서 신분증을 등록했는데, 사진을 찍으니 자동으로 개인정보가 입력된다고 신기해하더라고요. 제가 만든 제품을 가족이 사용하고 이야기해주니 다른 사람들에게 들었을 때보다 더 기뻤어요.

본인이 개발했던 제품 중 기억에 남는 제품을 소개해주세요.

신분증 촬영 이미지에서 신분증 영역을 자동으로 잘라주는 제품을 개발한 적이 있습니다. 이 제품은 성능 검증 결과가 좋았고, 당시 업계의 요구사항과 잘 맞아 떨어져 많은 고객사에 납품되었습니다. 개발 시 동료들과 협업이 잘 되었고, 개발 결과물도 좋았고, 회사 매출에도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개발자로서 보람을 느낀 개발 경험이었습니다.

육아 휴직

육아휴직 이후 복직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으셨나요?

크게 2가지를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휴직 전 담당 업무들을 다른 팀원들에게 이관했었기 때문에, 복직하면서 새로운 업무를 포지셔닝했어야 했습니다. 포지셔닝이 되기 전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업무 포지셔닝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어 갔습니다.
두 번째, 휴직 기간 동안 변경된 제품 개발 환경을 빠르게 캐치업해야 한다는 상황이 부담스러웠습니다. 개발 환경이 PC와 모바일에서 서버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서버 개발 환경과 개발 언어를 빨리 습득했어야 했습니다. 팀원들에게 많이 물어보며 어려움을 잘 풀었습니다.

육아와 업무의 밸런스를 어떻게 맞추셨나요?

복직 초기, 직장인으로서 업무 공백기를 따라잡기 위해서 업무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 반면에 가정에서는 아기가 많이 어려 아직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시기였습니다. 일과 육아로 인해 몸과 마음이 항상 분주한 상황이었는데, 저는 최대한 회사에서는 회사 일에 가정에서는 육아에 집중하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자라는 마음으로 업무와 육아의 밸런스를 잡아왔던 것 같습니다.

팀 이야기

R&D팀은 어떤 팀인가요?

이미지 관련 제품을 개발하는 팀입니다. 이미지를 취득하고 그를 처리하는 환경 그리고 이미지에 대한 사용자 요구사항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이미지 처리 및 인식 기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해가는 것이 저희 R&D 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R&D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직급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 필요한 기술을 물어보거나 의견을 구합니다. 이로 인해서 팀 내에 개발자로서 상대방의 생각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생긴 것 같습니다.

R&D팀 팀원에게 필요한 역량을 소개해주세요.

‘왜?’와 ‘어떻게 더 잘?’ 이란 의문을 품을 수 있는 마인드를 갖출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왜’라는 질문은 일의 방향을 잡아갈 수 있습니다. 또, ‘어떻게 더 잘?’이란 질문은 개발자 개개인과 팀이 같이 성장할 뿐만 아니라 R&D 결과물도 좋아질 수 있는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응원메시지

예비 인지人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막연한 스펙이 아닌, 작은 아이템이라도 본인의 고민을 통해 문제 해결을 한 구체적인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쌓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개발 경험을 쌓아보세요.